오늘의 기도
하나님..9월의 둘째날을 이렇게 하나님전에 나와
하나님으로 인한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에 대해 기뻐하며..기도하고..
감사할줄 아는 제가 되도록 늘
지켜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라에도..공산국가나..혁명이 있는곳엔..
감사가 없다는것을 알게 하소서..
혁명은..나 아닌 모든것에 책임이 있다고 믿어..
내가 모든것을 바꿔야 한다는 주의..
내가 가난하다는것은 부유한 사람들의 탓이며..
프로레탈리안들은..부르조아가 있기 때문이며..
사회의 혼란은..자본주의 정치 때문이라며.
그렇지 않는 쪽으로 바꿔야한다는
전적인..나 아닌 다른사람을 탓하는 거라는것을
깨닫게 하소서...
감사가 없는 사람들..
감사에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을
용서하시고..
감사가 없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간절히 기도해서 얻게 되어도..
하나님의 사람들은..이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하며
행복해 하거나..감사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이거나..요행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압니다..
이런사람들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보기 때문에
행복이라는것이 마음속에 없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인
항상 기뻐하고 항상 쉬지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는 법을 늘 행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성공하거나 좋은 상황이면 기뻐하며..기도하고..
실패하면..낙심하고..기도하지 않는 사람이지 않게 하시고
항상 평안하고 문제가 없을때 기뻐하며..기도하고 감사하지만..
힘들고 어려울땐..슬퍼하며..기도하지않고 감사하지 않는
기복적인 제가 되지 않게 하시어..
성공했을때는 성공했음으로 기뻐하며..기도하고 감사하게 하시고
실패했을때는..실패한 원인이 있음을 분석하고
배우는 계기를 주심에 기뻐하며..기도 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오래전 초대교인들은
어두움속에 빛이 있음을 찬양했다고 합니다
무덤속의 고요함 속에서 음악이 있다고
믿었던..낙관적인 믿음이 있었다하듯이..
저희로 하여금..어둡고 칙칙한 환경에 처해있다하더라도
얼굴에 밝은 광채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할수 있는 본질에 충실할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믿고..
앞으로 있을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음의
소망르로 기뻐하는 모습을 늘 유지하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기쁠때나..슬플때나 쉬지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되어졌다는 것에 대해
늘 행복한 모습으로 감사하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9월 2 일 주일 예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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