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하나님이 주신
맑고 고운 12월의 날씨 감사드립니다..
적당히 쌀쌀한 날씨에
아침 운동도 상쾌히 마칠수 있게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야
정신적 영혼도 건강함을
가르쳐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세가지의 비유로
보화를 발견함..진주의 귀중함..고기를 낚은
그물에 천국을 비유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옳고 그름..
선과 악..
좋은것과 나쁜것
소중한것과 그렇지 않은것..
우선시해야할것과 그다음으로 해야할것을
잘 구별하는 법을 우리는 깨달아야 함을
가르쳐 주소서
말씀에 있듯이..
정말 소중한 천국의 발견을 하면서도
세상의 사사로운것들에 매이지 않아야함을
배우게 하소서..
아름다운 진주를 발견한 후에도..
그것을 사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를
망설이는 제가 되지 않게 하소서..
또한 그물에 걸린 고기중에
제가 좋은 고기가 되어 그릇에 담기우는
영광을 누리게 하사
실하지 않은 고기라 버리워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이 세상 끝에
천사들이 와서
악인과 의인을 가릴때..
저의 모습에서 악인이기 보다는
의인이 되어있기를 원하나이다..
늘 부지런히 예수님 닮기를 훈련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늘 같이 있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모든일을 아뢰는
저의 모습을 완성시켜 주소서..
하나님이 계신곳이
곧 보화가 숨겨진 그 밭인것을 알게 하시고
좋은 진주를 발견한 그 진주가
바로 천국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하시고
좋은고기와 못된 고기를
가려내는 그 그물이
천국임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예수님과 가장 닮은 성품을 닮는데
성공할수 있는 지혜와 슬기를 제게 주시고
인내와 사랑과 용서와 겸손을
늘 내 허리에 동이게 하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는
작은 씨앗을 오늘 저로 하여금
심게 하사
그 나무가 커다랗게 자랄때까지
그 믿음의 씨를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소서..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제가 되지 않게 하시고
계명중에 지극히 작다하여
그것을 버리는 제가 되지 않게 하시고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심령이 가난케 하여
천국을 갖게 하시고
애통케 하시어 위로를 받게 하시고
온유케 하여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시소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셔서
제가 배부르게 하소서
긍휼이 여기게 하사
긍휼히 여김을 받는 제가 되게 하소서
마음을 청결케 하사
하나님을 볼수 있게 하시고
어디를 가나 화평케 하는 제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하소서
의를 위하여 핍막을 받을지라도
천국이 저의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나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저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저에게 할때에도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하늘의 큰 상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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