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큰 교훈과 가르침에 감사들 드립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어제와는 달리 오늘은 화창한 날입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은 조금 훈훈해진 아침 주심 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여쭙는 것이 우선임을
오늘 새삼 느끼며..
하나님이 주시는 커다란 깨달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가장 큰 계명이라는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법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 깨닫지 못하는
이 말씀들이..
많은 의미와 행동으로 와닿게 도와 주소서..
우리의 삶속에 이 우선권을
어디에 두느냐를 배운다면..
우리는 고민하지 않아도 될수 있을때까지..
우리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몸에 베게 하소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법에
실패하지 않게 하소서..
며칠새 몸소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죄를 회개하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그죄를 늘 사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아침 아이들과의 축구도 해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하나님의 하시는일에는
뜻이 있음을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인내와 기도의 힘을 몸소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자기 콘트롤� 힘을 주심 또한 감사를 드리며
좋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외롭지 않고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좋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두려움이 없다는것도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건 좋지 않은 일이건
하나님이 그 일을 있게 해주시는데는
이유가 있음을 또한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은 받아들이는 자세에 있음을
또한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석연찮은 제 감정이지만..
한결 부드러워진 것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하나님께 이런 은혜를 받게 해주심
진심으로 저의 축복임을
인정하게 하소서..
요며칠 배운 이 모든 교훈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루를 보낼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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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