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비가 여전히 내리기는 하지만..
마지막달을 위한 깨끗한
청소마무리하는것처럼
시원한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여전히 느끼며
하루를 지내게 해 조소서
오늘은 부자청년이 선한사람이 되고자 하여
예수님께 여쭙고
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날..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소유를 전체를 팔아 남을
구제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행하고 있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을 위해 구제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네 이웃을 네 몹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것의
실천임을 배우게 하소서..
또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급급한 사람들이
많음을 용서하소서
자기 자신..자기 가족..자기 교회.
이기적인 생각들의
많은 일그러진 사람들이
많음을 보고 저도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름을
반성하게 하소서..
언제나 일용할 양식과..
입을 겉옷만 있으라 하셨던
두켤레의 신발도
갖지 않게 하셨던
예수님의 검소함을 보고 배우게 하소서..
우리가 갖는 모든 소유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우리가 우리 스스로 만든것인양
두손으로 움켜쥐고 놓지 않는
욕심을 보는때가 왕왕 있음을 아오니.
부디..이 모든 모습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지를
뒤돌아보게 하소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주면서 느끼는 행복을 저로 하여금 만끽하게 하소서..
부자가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것보다
어럽다 하신 말씀을 잘 기억하게 하시어
우리의 욕심이 우리의 영혼을
좀먹는 일이 없게 하사
우리의 보화를 이세상이 아닌
천국에 쌓아놓는 것이 어떤것인지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내가 필요한 만큼의 양을
소화할수 있다면..
그외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내것을 내놓을수 있는
이웃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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