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벌써 성탄이 지난지 하루가 되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날들이지만..
어제 하루 성탄절 동안 느낀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도 느끼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랑하면서
가장하기 힘든 용서에 대해 묵상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람이라는 단점때문에 짓는 많은 죄가 있지만..
그 죄를 지은 사람을 권고 하는것도 조심스럽고
방법이 있음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일대일로 부끄럽지 않게 권고한후
그것이 이루어지면..
좋은 일이지만,,그렇지 않을경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게 해주심
늘 마음에 간직하게 하소서..
용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준비되어있지만.
많은 사람들이..받아들이지 않을때도 있음을
아오니..
그런때에도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그를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인내심을 배우게 하소서..
용서하라 했지만 우리는
용서하고 있지 못한 일들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늘 용서할 준비를 하게 하시고
용서를 받을 경우에는
흔쾌히 받아들일수 있는
무던함을 주소서..
오늘 배운 이 용서의
방법을 언제나 많은 용서를 위한
방법으로 쓰게 도와 주소서..
오늘도 내일도 늘 용서하는 사람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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