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하시지만..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을 보고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 아주 귀한 예수님의 탄생일이신
성탄절을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주일이 있지만..
오늘 만큼 뜻깊고 멋진 날임을
만끽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낮게 임하신
부요하면서도 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의 탄생에서
우리가 배워햐 할것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그 많은 업적을 보면서도
그것을 믿지 못하고
아직도 예수님과 동참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근사한 성탄절이 되게 하시고
오늘 모든 일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목사님과 여러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그간 겪은 기량으로
얼마든지 참여 할수 있음을
기억하게 해 주소서..
아름다은 예수님의 탄생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지만..
마음속에 있는
우리의 믿음을 저벼리지 마시고
모인 우리들은 한배를 탄 한식구라 생각하고
서로 위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 있을 어린이들의 성탄공연과
모든 행사에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해주시고
커다란 축복을 손길마다 내려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25일 성탄 예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