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고자 하는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오늘은 날씨도 화창한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 입니다..
좋은 날씨 주시고 늘 아름다운 사랑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천국에서의 큰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질것을
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천국에서의 진정한 큰 사람에 대해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길을 잃지 않은 양보다도더
한마리의 길잃은 양을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서 배우게 하소서..
우리들을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 화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저로 하여금 실족케 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천국에서 큰사람이
스스로 낮아지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스스로 낮아지며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내일로 다가온
예수님의 탄생일을
되짚어보며
우리의 모든일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도록 도와 주소서..
가장 작고자 하는 자만이
천국에서 큰자가 될수 있음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