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약간의 비를 동반한 흐린 날 입니다..
연말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해보이는
아침입니다..
아이들도 이미 방학을 했고..
고마운이들에기 고마움을 전하려고
카드며..선물이며를..준비하느라
행복한 표정들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제자들이 못고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고
다시한번 죽음과 부활을 말씀하시는내용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의 습관으로
이 묵상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면서..
믿음으로 믿고 기다림으로서
들을수 있는 응답이 있는데도..
우리는 늘 믿음없는 사람의 마음으로
기다리다 지치고..
포기하는일들이 많음을 아오니..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늘 믿음안에서 소망하고
기다리는 훈련에 실패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믿음이란..
믿음으로 행하면서
기다릴줄 아는 인내임을 아오니..
참고 기다릴줄 아는제가 되는데
필요한 훈련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은 영준이의 생일입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하려합니다..
서로에게 소중한 우정을 배우게 하시고
서로의 축하할 일에
축하해주며 같은 시간을 갖는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에 대해서도
배우게 하시고
오늘 오는 영준(바비) 의 친구들에게도
건강하고 맑은 영혼을 간직하도록 하시고
언제나 건전하게 자랄수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생활에 익숙케 하소서..
축하해주는 모든 친구과 친지..그리고
동생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주소서..
오늘 가지고 있는 그 사랑의 의미를
두고두고 배울수 있게 도와 주소서..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서로 서로 어울리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