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비바람이 요란한 날이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은..파수꾼의 거짓된 보고를 하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침뉴스에..벌써 태풍 피해를 본사람들과
사상자들이 있다 하오니..
그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은..거짓으로 파수꾼을 매수하여
엉터리 증언을 하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파수군의 거짓보고에도불구하고
예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하시며..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있으리라 하신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갑작스레 당한 폭풍 피해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를 드립니다..
유족과..갑자기 집을 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안하여 주소서..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정말 태풍이 이곳에도 온것처럼..
정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들을
지켜 주시고
이런 세찬 비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이런 험난한 날씨가 있은후의
맑게 개인 날을 맞으면..
더 행복해할 우리들을 아시는것을
알게 하소서..
이비가 그치면..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깨끗한 날을 주실것을 믿게 하소서..
우리가 가져야할 오늘 다음의 좋은 날들을
늘 마음에 담고 있는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인것을 믿게 하소서..
세상의 사람들은..
보이는것만 믿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않는 많은 아름다운것을
볼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 이비가 그치면
반짝하고 나타날 화창한 내일의 날씨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2월 6일 수요일 경건의 시간후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격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게 하소서 (0) | 2008.02.12 |
---|---|
모든일을 주님께 맡기오니 ..눈동자 같이 지켜 주소서.. (0) | 2008.02.12 |
모든 문제를 내려놓을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08.02.07 |
서로 짐을 지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08.02.07 |
예수님의 고통을 기억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0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