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마음의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늘 은혜가 풍성하신 하사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은 두번째 재앙인..
개구리를 온갖 모든곳에 놓으신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간사한 인간의 마음으로
바로의 마음이..
처음에 힘들고 어려울땐..
그것이 해결되면
하려고 하던 약속을
막상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힘들고 지칠때 한 약속의 중요함을 깨닫게 하시고
얼마나 많은견딤이 있어야
우리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는지도 배우게 하소서..
우리의 삶속에 녹아드는...많은 약속들도
때로는 이루어지지 않거나
행해 지지 않는것을 볼때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세워야할 룰과 법칙이 없어지고
왕과 함게 했던 약속도 효험이 없다면..
스스로분열하는수밖에 없음을 배우게 하소서..
바로가 개구리가 없어지게 해주면
지켜야 할 약속을
막상 개구리가 없어지자
그것을 이룰수 있었음을 보소서
많이 하는 실수중에 하는것들이..
약속을 한후와 약속을 지킬때의 실수들을
모고 배우게 하소서..
왜 이 많은 사람들도..손바닥 뒤집듯이
너무 자주 바꾸는 것이  오늘날..
현채판 이야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일 말씀으로 저를 깨우치게 하사
늘 한결같은 마음의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