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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언제나 사랑이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08. 2. 24.

 

 

오늘의 기도


오늘도 여전히 풍성한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세번째 재앙인 티글로 이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표적이 있었지만
아직도 걍퍅한 바로의 마음을 보며
느끼며 배우게 하소서..
오늘은 제생일이기도 한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셨고
또한 저이게끔 하신 일에 대해 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이날..
아침부터 많은 분들로부터 생각지 않은
행복을 선사받는 날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전에 부끄러운 마음이
산더미 같이 싸여 있는데도
저희의 이 무거운 짐들은 짐이 아님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환경에서의 아름다운 광경은
그다지 감동이 되지 않던 것들도..
힘들고 어려운 가둔데 극복하는
영혼들의 투쟁에서 얻은
보람은 감동 그자체임을 배우게 하소서..
아름다운 사랑이게 하소서..
아침부터..아름다운 분들의
생일축하를 받은 아주 흐믓한 날이었읍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사랑을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저희의 모습을 주심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한 사랑의 영혼채움이
저의 자랑이게 하소서..
언제나 서로 의지하며
하루를 견딜수 있는분�만큼의
저울..사랑의 저울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날..
사랑이라는것으로 축하를 받은 바탕이
있었음을 기억하여 주소서..
언제나 사랑이게 하시고
언제나 행복이게 하시고
언제나 용서이게 하시고
언제나 사랑이길
두손모아 드립니다..
하나님 제 생일도 꼭 챙겨 주셔야해요..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