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도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화사하게 맑은 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씨를 만끽하며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게 해주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대를 애굽에서 구해내신것을 기념하고 축하하기위한
무교절에 대해 묵상하고 기도하게 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정월에 14일에서 부터 21일까지..
첫날에도 성스러운 집회로
7일에도 성스러운 집회로..
무교병만 먹으면서 지키는
무교절의 의미를 확실히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친히 이야기 하시는것처럼..
우리의 모든 절기를
정확하게 알고
그 절기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세상속에 나와 일주일을 보내야 하오니..
부디 일주일을 주님 손안에 지켜 주시고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리라 믿게 하소서..
새로시작하는 3월을 맞이하여..
교회의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분들의
행복과..건강을 지켜주시며..축복을 내려주시고
주위에 저를 사랑하는 모든이웃과 친구들이나
제가 사랑하는 모든이웃과 친구들의
3월에도 복을 내려 주시고...
또한 저를 모르거나
제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여쁜
믿음의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
오늘 하루도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3월 3일 월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