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내려놓을 나만의 상을 마음속에 마련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아름다운 수요일 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저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키시는 하나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듬� 느끼는 하루 되게 하소서..
진설병을 두는 상을 만드는 방법의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오래전 모든 제를 드리는 모습을
이 말씀으로 느끼며 배우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귀하신 분을 대접할때 우리는 상을 내어
대접하듯이
하나님께 드리는 진설병에 대한
엄숙하고 귀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이런 귀한분 대접하듯..
하나님을 대접할것을 가르치심을 아나이다..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놓듯이
저의 모든 삶의 기준이 하나님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소서..
언제나 귀한 것을 주시고
귀한 가르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진설병을 두는 상처럼..
늘 내마음에 정금으로 만든 상을 두어
언제나..기쁠때나 힘들때나
다소곳이 모든 문제를 그 상위에 내어놓는 제가 되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이 보실수 있게
하나님 앞에 진설병을 두듯이
저의 사사로운 문제들을 그대로 드러내게 하소서..
언제나 보시고
풀어주시고 응답해 주실수 있도록..
오늘도 귀한 말씀주시고
하루를 귀하게 살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갈수 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4월 9일 수요일 경건의 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