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빛깔의 고독..
-프시케-
삶에 사로잡힌 외로움에 지쳐 애써 참았던 버거운 인생의 무게가 힘겨워 이런날.. 어느날 불쑥 견디기 힘든 커다란 슬픔이 성큼 성큼 긴 그리움으로 더없이 아련한 너무나 이유가 많아 이유가 없는듯한 슬픈 빛깔의 고독이 ...
* 2006년도 어느날..끄적여보았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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