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한번째 이야기
51st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오늘이 주말이구나..메모리알데이도 있고..
It is already weekend..long memorial holiday..
메모리알 연휴에
바다에 못가게 되어
미안하단다..
We are very sorry for not going to beach
this time..
그러나 요즘 다들 힘들때니까
다음으로 미룬거니까..
너도 이해 하겠지?
I believe you will understand the situation
nowaday...everybody is difficult time due to
economic depression.....
그래서 영준이가 이해한다고 믿고..
오늘은 이해에 대해 이야기 해줄께..
That's why I want to tell you this writting
by Yong Chol Jung..who is a publisher of Good Thinking...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Understanding is the beginning of th beauty
정용철
Yong Cheol Jung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There is an old saying " The thing we are afraid of is that
the person who can not be understood""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사람들은 이해를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Many people think less important about " understanding"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But "understanding" bears big meaning and
very important thing between person to person
in our lives..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크게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Understanding seems like a trivial word..but
sometimes it means bigger than Loving...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해도 하나되기가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oving each other can not be one...but
understanding can be one easily...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이해'라는 단어는 폭이 넓고 깊어 나이가
들어야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Understanding" is the word which experienced people
can use more often than young people because this word
contains broad and deep meaning.....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We are spending so much energy for the person
can not be understood..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더 많은
사람과 사물과 사연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We can understand the person and things and the situation..
when we broaden our thinking span and consent of veriety of
thinking of the other person...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The understanding is the beginning of beauty...
영준이가 엄마 아빠를
이해해 줘서 고마워..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mom and dad..
오늘은 뭘 해줄까??
What would you like to have dinner tonight??
엄마가 갈동안 생각해 놓으면
가서 바로 해줄께..
If you think about it and tell me when
I am home...then..I will cook for you..
사랑해 영준아..
I love you..Bobby..
From Mom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오후 5시 26분
5:26 PM,Friday, May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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