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맑고 고운 목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우리에게
늘 새로운 날을 주심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도 피와 기름은 먹지 말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런 제와..
규례만큼이나.
중요시 했던 제의 절차에대해
늘 새롭게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을
늘 구분지어 주심에도
우리는 수없이 해야할것을 하지 않는 죄와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해서
받는 일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왜 우리들은
꼭 반대로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소서..
언제나처럼.
우리의 모든 행사나 일에는
지켜야 할 규칙과
범위가 있다는것을 늘
염두에 두고..
모든일에 균형있는 발란스를
맞추는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힘들고 어려운 세상사에도
언제나 순서와 절차가 있듯..
적게는 작은 단체에서나
모임에서나
그리고 가정에서도
우리는 순서와..규정을 정하는것에
익숙해져야 함을
또한 배우게 하소서..
우리가 정해놓은 규범안에서
절제있고
성실하게 해야할일들만 한다면..
우리는 매사에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른일을 처리 해주심에 대해서도
배우게 하소서
아름다운 일들을 늘 우리에게 주시고
보지 않아야 할것은 보지 않게 하시고
듣지 않아야 할것들도 듣지 않게 하시고
하지 않아야 할것들을
하지 않는 절제력을
저에게 주소서
오늘 일주일의 반을지난 목요일 이지만..
주 초에 있었던 스산한 뉴스에
아직도 눈과 귀가 어수선함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우리가 하지 못할것이 없음을
늘 마음에 깨닫게 하시고
언제나 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들만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아름답다 하신 말들만 듣게 하시고
해서 좋은 말들..들어서 기분좋은말들을
할줄 아는 지혜와 사랑으로
말을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남아있는 하루도..
언제나 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안에서
마칠수 있게 하시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하루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08년9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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