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썬탠을 하거나..수영을 하고 있네요
창가에 앉아 바다를 내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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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캐빈에 모셔다 드리는 길에
9층 사진이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어머니를 모셔다 드린
저는 수건으로
동물을 만드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코끼리와
강아지 두가지를 배웠습니다
열심히 듣고 만드는 사람들
열심히 설명하시는 강사님
제가 만든 코끼리 입니다
눈을 안붙여 좀 이상하지요?
이것도 제가 만든 강아지
눈만 붙이면 영락없은 강아지 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세미나가 끝나고
Towel Animal 에 관한 책자를 사러
가는 분들..
저는 안샀습니다
***
이제 또다시
캐빈으로 돌아와
저녁에 입을 옷들을 입어봅니다
이것으로 할까?
이리 저리
입어만 보고
포즈만
잡으며
사진을 찍다가
결국은 다른옷으로 결정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
낙찰 된 옷은..결국 빨간 드레스에 초록 볼레로..
어머니는 핑크와 흰색
저는 빨강과 초록으로..
마지막날 저녁이네요..
이건 Appetizer 로 나온 스시
어머니
저는 양파 스프로..전식을..
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구은 생선과 마늘 구이
기념으로 그동안 수고해준 분들과 사진을
그런데 흔들렸네요..
이래서 사진은 두장 이상 찍어야 하는데..
바쁘신것 같아서 한장만..찍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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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 먹는 비디오
비디오 켑쳐한 사진 몇개올립니다
파이도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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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3일 네번째날 저녁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