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

Bahama Carnival Fascination Cruise 여행기 22 - 2011년 10월 23일 일요일-넷째날 4 - Spa, Lunch

by 프시케 psyche 2011. 11. 19.





다시 맨 윗층의

Spa 에도 가보았다

Package 도 

가지 가지 여서

다 하려면

글쎄..??


 



입구에서



찍어보았다



방금 스파를 하고 나온 모습이



뽀송 뽀송 한가요?



라고 묻고 싶다..





깊숙히 들어선 카운테





위치 알림표



다시 캐빈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점심을 위해



어머니는 빨간 모자


나는 초록 모자를 쓰기로 했다



둘만의 오붓한

점심을 위하여



옷을 갈아입고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





로비에선 여전히 피아노 연주를 하고 계시는 피아니스트



근사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


Lido Deck 으로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썬탠을 합니다



마침 지나는 길에




얼을 조각을 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끝나는것까지 볼수 없었지만

사회자가 처음 시작할때

무엇을 조각하는지 알아맞추라고 했었다..


나중에 보니까

답은 "인디안 추장" 이었다



***


4th Day before Lunch on Lido Deck on C F on 10/23/2011

얼음 조각 




4th Day Lunch (Americal Style) on C F on 10/23/2011

점심 식사 1



Lunch 2 (Americal Style) on C F on 10/23/2011
점심식사 2




4th Day Lunch 3 (American Style)on C F on 10/23/2011

점심식사 3











**


아래의 사진들은

비디로를 캡춰해보았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바다가 너무 예뻐



밖으로 나가보았다











2011년 10월 23일 주일 

점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