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 목요일
안개배 속으로의
산책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
욥기 오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계속되는
엘리바스의 책망들
수없이 하나님의
뜻을 거르르며 살고 있음에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없으면 죽을 것
같이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돌아서면
미워하고 증오할 만큼
변덕스런
사랑이지만
선악과를 금한
아담이 그 약속을
어기고
범죄하였어도
아담을 찾아
꾸짖으시고 보듬어 주시고
주님을 세번이나
배반할 것ㅅ을 아시기도
하셨고 또
그렇게 배반한 베드로를 찾아와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주님처럼
우리가 올바른
길고 가지 않을 때
찾아와
꾸짖으시고 매를 들어주셔
바로 고쳐
주신다는 것을 굳게 믿게 하소서
죄를 지어
고통을 주시든
이유없이 시련을
주신다 해도
이것을 잘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픈 상처들을
어루 만지며
동여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느끼게 하소서
거듭되는
환난에도 하나님을 놓지 않는 욥의
믿음을 닮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힘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과
저만이 아는 그 기도 제목마다
어루 만져
주시고 동여매 주소서
늘 부족하고
실족하오나
하나님께서
온전케 하시고
성공케
하소서
다만 지칮 않게
하시고
인내로 모든것을
극복 할 수 있는
믿음의 힘을
제게 주소서
세상에서의
실패나 실망을 붙들고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나라에서
승리하는
영광을 위하여
용기를 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세상 두려움과
모든 고통이
주님안에서
평안이 되게 도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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