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화요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은 욥기 15장 엘리바스의 두번째 책망으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야기 하는
욥을 보며 엘리바스는 욥이
하나님께 불경건하다고 합니다
겸손하지 않고 교만하며 불손하기에
그리고 죄를 많이 지었기에
지금의 고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대놓고 하나님께 따지는듯한
욥의 말에
엘리바스는..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다고
책망하며..불신앙자도 아닌
신앙인이 하나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한다고 불평을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지혜인으로 놓는
건방짐이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지혜를 함부로 이야기하여
하나님보다 나아지려고 하는
이중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악인이기에
이런 고통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 본문을 보며
우리는 늘 하나님을 믿고
어떠한 경우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되지 않는 다는것 또한
알게 하소서
오늘도 어제 있었던 황당한
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합니다
모든 것들이 저를 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생각이신것 같아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저를 회개하고
저를 돌아보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저만이 아는
기도제목에 하나님의 은총을
가득 내려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10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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