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침 새벽 공기를
맞으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도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욥기 29장을
묵상합니다
욥의 마지막 말 이라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엘리바스는
욥을 향해
불경건한자..
권세의 횡포자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학대하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오히려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겼고
권세자로서 정의구현을 마다하지
않았고
가난하고 힘든 자들을
위해
구제를 마다하지
않았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아는
욥은..자신이 행복하던
시절
물가에 심기운
나무같았으며
늘 승승장구하는 용사
같았으며
제혜롭고 슬기로운 지도자
였음을
왕이 군중에
거함같은
왕같은 삶을
살았음을
피력하며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는것을
보며 묵상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이아침..
너무나 황당한 일을
겪음으로서
더 마음이 무겁고
힘든것을
하나님이
아시오니
지혜를 주시고
무엇으로 위로
받을지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기도 제목들에 하나
하나
손얹어주시고
저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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