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토요일
맞습니다
밤새 감기로
힘들었던
온가족의
건강을 잘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있을
윤권사님의 장례식에도
함께 하여
주셔서
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채워
주소서
오늘은 시편
14편 어리석은 자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분명히
존재하는 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
분명히 신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부르지 않는 어리석을 사람
어리석은 자는
이미
심령이
부패하여
죄를 서슴없이
행합니다
죄가
부패하여
행동이
가증스럽고
선을 추구하지
않고 가증스러운일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파괴하는데도
서슴없이 일을
추진합니다
또한
하나님잎에 두려움에 떨면서도
하나님앞에
자복하지 못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굽어 보시고
우리에게
지각이 있는
지를 보시고
하나님을 찾는
신앙심이 있는 지를 보시며
선을 행하는
지를 보고 계심을
마음으로
새기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도와
주소서
오늘도 저의
기도 제목들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일히
어루만져 주시고
때에 맞는
응답으로
저의 시름을
덜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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