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
은혜가득한 하루 되게
하소서
오늘은 시편
13편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기도로
묵상을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다윗의
고통을
언제까지
외면하실건지
언제까지
숨어계실건지를
외쳐대로
있습니다
원망과 불평
보다는
이미 다윗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있으니
지금이 이제 다윗을 구원하실
때가
아닌지를
계속 여쭙고
있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원수와 마귀가
하나님가
다윗을
떼어놓으려
어떠한 고통과 시련을
주어도
다윗 자신은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겠다는
의지가
강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힘들고 어려운
역경이
끝이 날때가 된것이
아니냐고
계속 물으면서
의지하는 다윗의
심정을
이해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제목과
제가 당면한
문제들에
손수 나오셔서
저의 문제를
짚어주시고
바로 잡아
주소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 주소서
하나님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오니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하시고 풀어
주시옵소서
저의 문제들을
다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이제 부터는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있을
윤권사님의
Viewing Service 에도
함께 해주시고
내일 있을
장례예배에도
함께하여
주시고
유족과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권사님이
하늘에서
저희를 지켜
주시고
사랑과 은혜로
그곳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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