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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지금 가장 절실한 순간에 있는 분들의 머리위에 손얹어주소서

by 프시케 psyche 2012. 12. 7.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목요일 주심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지인의 오라버님이
개복 수술을 지금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그수술을 하시는
의사분의 손에 얹어주시고
수술 받는 분이 
잘 받을 수 있게 하시고
수술이 잘되어 쾌유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가족들의 가슴졸이는 
기다림에도 친히
방문하셔서
마음을 평안하게 하며
기다릴수 있도록
위안을 주소서
오늘은 시편 24편을 묵상합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저로 하여금 늘 창조자의
위대함을 인정하며 사는 
사람이게 하소서
또한 거룩한 곳에 서고자
바른 삶을 사는 사람임을 알아
저로 하여금 늘 거룩한 곳에 설 수 잇게 
하소서
거룩하기 위해
손이 깨끗할 수 있게 하시고
마음이 깨끗할 수 있게 하시고
삶을 허탄하게 두지 않게 하시고
거짓 맹세하지 않게 하소서
무슨 전쟁에나 능한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자신감있게 모든일에
당당하다 했듯이
그가 만군의 영호와 임을 인정하고
강하고 능하시며
전쟁에 능하시다는 것으로
제가 다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단지 
그것들을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저의 기도제목에
하나 하나 되내어 주시고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응답을 믿으며
쉬지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