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플러스 원 레시피 네번째 요리 정말 초 간단한 "짜파골뱅구리 " 를 소개합니다 Wk 오늘의 재료 소개입니다 짜파케티도 너구리중 한개를 택하시면 됩니다 아님 두개를 반반씩 사용해도 됩니다 요렇게요.. 자 이제 골뱅구리 무침을 할 소스를 만드는 재료소개입니다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식초 1 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 작은술, 너구리 스프 1/2 , 다진마늘 상추 두가지, 4 잎, 깻잎 4장, 파3뿌리, 양배추 1/8 쪽, 양파 1개 당근 작은 것 2개, 피클오이 조금 사실 오이가 없어서 대신 피클 오이를 넣어봤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골뱅이..어디보자.. * 이제 골뱅구리 무침 소스를 만들 차례입니다 물을 1큰술 넣고 거기다 고추장 1큰술을 넣습니다 고추가루를 넣어주고 마늘도 넣어주고요 이 재료를 잘 저어 놓습니다 골뱅이입니다 이렇게 그릇에 담아보고 체에 받쳐 물기가 빠지도록 이렇게 놓고 기다립니다 이 골뱅이를 먹기 좋게 썰어놓습니다 *** 이제 너구리나 짜파게티를 끓입니다 조금씩 나누어서.. 끓는 물에 익힌다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찬물에 헹구어주고 드어번 반복합니다 이제 고들고들 해진 면입니다 예쁘죠? 이렇게 준비된 면은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준비해둔 야채는 다 썰어놓고 그위에 삶은 너구리면이나 스파게티 면을 얹습니다 싱싱한 오이가 없는 대신 저는 피클 오이를 사용했습니다 그위에 살짝 짜파게티 소스를 뿌려주고 요렇게요 자 이제 소스를 뿌려줍니다 장갑을 끼고 살 살 뒤적여 버무려 지면 준비된 예쁜 그릇에 담습니다 사진도 이렇게 찍어봅니다 결혼식에서 얻어온 꽃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플래시를 터트려 찍었더니..너무 하얗게 나왔어요 깻잎과 상추로 바닥에 깔아주고 흰국화와 수국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흰색만 있어 밋밋함을 분홍장미로 채워주고 Baby Breath 와 Eurica 로 살짝 지루함을 탈피하기도..ㅎㅎㅎ 어떠세요..먹음직 스러운가요? 이렇게 오늘도 네번째 요리 "짜파 골뱅구리" 로 네번째 요리 소개해 드렸습니다 옆지기는 저 위의 것을 다 드시고 더 달라고 해서 혼자 다 시식을 하셨답니다 ㅎㅎㅎ 보통 골뱅이 무침의 매콤 새콤 달콤이 너구리와 짜파게티 소스를 곁들여 이색적인 맛으로 여름철 차게 먹고 입맛을 돋구는데 아주 좋은 요리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2013년 6월 21일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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