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시작하는 수요일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평안하게 하시며
경건하게 하소서
오늘은 이사야 64장을 묵상합니다
어영 부영 여기까지 묵상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경 묵상의 1독이 끝나면
다시 한번 더더욱 성령이
함께하는 묵상을 하게하여 주소서
이사야는 먼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에 대한
자신의 확신을 고백하고 있음을 보소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자백하며
그들이 당하는 고난은 자신들의 죄악 때문임을
시인하고 있는 것을 묵상하게 하소서
토기장이의 비유를 들어
아버지의 은혜로운 처분만을 잠잠히 기다리겠다는
여호와의 주권적 권위 아래
겸손히 간구하는 이사야를 본받게 하소서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미래의 일도
예시하는 이사야의 예언도
주목해서 묵상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저의 부끄러움
죄 저의 잘못..저의 허물을
내려놓고
저의 기도 제목들을 같이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것들에 응답하여 주시고
합당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뉘우칠 수 있게
깨닫게 해 주소서
오늘도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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