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행복 가득한 금요일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은 이사야서의 마지막장 66장을

묵상합니다

회복될 영적 이사라엘은 영원히 

지속될 독이라는 것을 알게 호사소

그리고 그 왕국은 그리스도오로서 신령한 예배를 

드리게 될것이나

패역한 자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이사야ㅇ는 메시야의 오심으로 성취될

하나님의 교회를 소망하면서 그의 예언을 맺고 있다는 것

알게 하소서

가난한 심령과 통회하는 심령이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짓겠다고 하는 것 보다

훨씬 귀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성전보다 겸손하게 참회하는 

은혜로운 심령을 더 주목하심을 알게 하시고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셨다는 것 도한 알게 하소서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이사야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백성들의 신앙을 격려 하고 있음을 알게 하시며

긑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강 같은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들은

환난에서 벗어나 평강의 시대를 누릴 것이며

그

때에는 세계 여려나라들이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서 

엎드릴 것이라는 것도 알게 하소서

이와 같은 것이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주시는

위로임을 알게 하소서

포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유대 땅으로 귀한한 직후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메시지를 

말하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지ㄷ도자들의 무능과 정치가들의 문란한 생활

이방문화의 교휴로 인한 종교의 혼합화 등으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위협받았음을 알게 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나라가 어수서난 시기였음을 

이사야는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요 

땅은 하나님의 발판이라고

선언하며

하나님께서는 온 마음과 정성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보다는 

성전재건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책하시기도 하며

내가 굽어보는 사람은 학대를 받아서

괴로워 하는 사람

마음이 찢어지고 깨진 사람

을 더 돌보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눈에 보이는 성전을 지어

봉헌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잘 가꾸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도 귀한 일이지만

더 귀한 것은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보이는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주님의 몸으로 살아있는 것이 더욱 귀하며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일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저의 기도 제목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이 때에 따라 저의 모든 기도 제목에

응답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