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심을 알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토요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멀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이사야 66장을 다 묵상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늘 꾸준히 계속 할 쑤 있게 도와 주소서

오늘은 예레미야 1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우리들은 종종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주저합니다

자신의 연약함만 보고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면 믿음으로 응답해야 함을 

알게 하시고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항상 목적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예레미야를 부르신 것은 잘못된 우상이나 믿음을

뽑고 파괴하고 넘어뜨리기 위해서 임을 알게 하소서

즉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모든 것을 

철저하게파괴하는 일임을 알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새롭게 건축하고 심기 위해서임을

이일을 위하여 예레미야는 미미 타락한 이스라엘 앞에 

서야 함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예레 미야에게 임하며

늘 같이 함께 할껏과

이스라엘 북방 모든 나라의 족속에게

앞으로 올 재앙에 대해

말씀하시며

같이 해 주시겠다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같이 하신다는 것을

내가 알게 하시고

늘 그 말씀대로 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저의 기도 제목에 하나님이 손얹어주시고

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물리치게 하시고

저의 원들을 응답하여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의지 하게 하시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