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시작하는 목요일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루를 지켜 주시고
저의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게 하소서
오늘은 예레 미야 47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블레셋에 대한 예언으로
오늘 묵상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블레셋도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처럼
막강한 군사력으로 선민 이스라엘을
부당하게 괴롭혔고
예레미야의 예언에도
결코 망하지 않으럭 서처럼,,고집을
피웠지만 결국 하나님의 공의 의 칼로
그들을 진멸 시키셨음을 모베 하소서
강력한 군사력이나 놀라운 경제 발전이
한나라를 지킬 수 있는 전부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그렇다고 뛰어난 외교 정책 역시
하나님 없이는 부당한 방법으로 실시된다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모두에게 먼저 자기 나라의 제도나
정책들이 정의에 근거하여 수립될 수 있도록
힘쓰고 노력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힘보다 더 믿거나
의지 하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의 선민에게 온갖 잔악하고
불의한 일을 저지른 블레셋은 바벨론에 의하여
가혹하게 멸망항할것이며
블레셋이 멸망당할 때는 아무도 그들을 도우러
오지 못할것이라고도 예언합니다
이처럼..느부갓제살 왕에게 정복당한 후 부터
역사에서 그리름이 사라져 버리는
비극이 있었음을 보면서
하나님의 힘과 하나님이
전적으로 우리의 삶에 중심에 계셔야 한다는 것을
늘 마음에 두고 기도 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내려놓는 저의
기도 제목들을 살피시고
하나 하나 때에 맞게 늘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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