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한주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레미야 50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유다가 징벌을 당한 것은 

그들의 지도자인 왕, 선지자, 제사장 등이

백성들을 잘못 인도했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그 징벌의 도구는 바벨론이었으며

그 도구로 사동된 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라는 자신의 처리를 모른채

스스로 하나님인양. 교만하고

유다를 학대하였음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은 바벨론의 몀랑을 선포하시고

바벨론은 권력과 부를 누리고 동방을 제패하였지만

가장 보잘것 없는 상태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바사에서 멸망한 바벨론은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사라져 버렸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국을 멸망시키시고

선민 이스라엘을 회복 시키시겠다고 하셨고

예레미야는 회복의 날에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다시 연합되어

하나가 될것을 강조하였고..

전쟁과 가뭄, 하나님의 심판..등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하게 하소서

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이 택한자이며

뜻은 나의 종이라고 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껫 누구를 들어서 바벨론을 칠것인지

이사야 선지자처럼 구체적으로

바사의 고레스 왕에 대한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한 민족은 메대와 바사를 가리키며 택한자는

고레스 앙을 가르키는 것이며

이 에언대로 바벨론은 바사왕 고레스에 의하여 

BC 539 년에 멸망하였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 제목들을 다 이루어 주시고

기도 응답하여 주소서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