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하루 화요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한
내용처럼
영준이를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고
오늘은 예레미야 51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손에
들린
진노의
잔이었으며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사용하여
모든 나라를
징벌하셨지만
바벨론은 자기가 하나님의
도우임을잊고
방종과 교만으로 이런 벌을
받게
되었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천지창조자이시고
주관자이심을 알게
하시고
바벨론을 비롯해 모든 주변
국가들이
섬기던 우상들이 천지를
주관한다고
믿었으며
하나님은 철퇴와 병기로
사용된
바벨론의 행위와 그
종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하소서
메대,바사 연합국에 속하
모든 종족 왕들이
함게 출전하여 바벨론을
칠것이라고
예언하고 하나님께서도 한 버
뜻을 세우셨기
때문에 유브라데 강변의 천연
요시지로
방어선을 아무리 구축한다
할지라도
바벨론은 연함군에게 패하고
만다는 내용임을
잘 알게
하시고
유다 백성을 하나님 자신의
육체로 비유하시며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한것은 유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자 한것임에도
바벨론은 자신들이 도구였다는
것을 잊은채
유다의 주인처럼 백성들을
학대하고 교만을 부리며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됨을
보게 하소서
멸망할 것 같지 않던
바벨론도
하나님이 계획하시면
못하시는게 없음을 알게 하소서
예레미야는 바벨론과 바사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유다 포로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며 힘을
내라고
격려하고 바벨론의 멸망은
유다의 회복에 대한
보증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짓밟고
유다를 잔인하게
학대한 바벨론에게
복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멸망을
공포하였고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그 기록한 두루마리를
바벨론으로 가져가
거기서 읽고 유프라테스 강에
던져 버리고
이 두루마리가 가라앉은
것처럼
바벨론은 영원히 떠오르지
못하고
역사의 밑바닥에 가라앉는
다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이 예언대로 바벨론은 바사의
고레스 왕에게 정복당한 뒤
역서속에서 그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음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앞에 모든
기도제목을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이 때에
따라
응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할 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3.11.16 |
---|---|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13.11.15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하소서 (0) | 2013.11.12 |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게 하소서 (0) | 2013.11.12 |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0) | 201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