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옆지기 당 관리를 위해
시작하려 했으나
옆지기가 어머님 오시는 날이 가까워져 오자
어머님께 체험을 양보했다
어머님이 10월 23일 오시기로 한 시기와
당 케어 골드 체험 시작 일자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시작하는 날짜가 10월 29일이라
적당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일전에 인산 힐링 여주 가루 체험으로
나와 딸이 체중 조절을 할 수 있었고
이번엔 미국 방문을 하신 어머님을 체험하시게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다
사실 건희도 이번 체험을 욕심내기는 했지만
일단 한 분으로 좁혀져
당 케어 골드가 오기를 기다려 마침내 받을 수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포장을 뜯자
파란 당케어 골드 세상자와
당 측정 기구와
슬립이 함께 들어있었다.
이전에 함양 여주 체험으로 좋은 효과를 본
건희가 체중조절을 위한 당 케어에 좋다고 하니
사실 건희가 손꼽아 기다렸었다
일단 건희도 시식을 하고 체험 시작은 했으나
너무 당이 낮게 나와
일단 친정어머님을 체험하게 해 드리기로 했다.
옆지기도 마침 양보하여
시작한 친정 어머님은
높은 혈당은 아니시지만
경계에 있다고 의사가 조심하라고 하셨다고 한다
드디어 10월 29일 첫날 체험 기록입니다
식사 전
식사 후 잰 당 수치 당 케어 복용 후 잰 당 수치
다음날에 다시 시도해 재보았습니다
전날 당케어 두 알 복용 후
많이 내려간 어머님의 당 수치
당케어 시식 전
당케어 시식 후
전체적으로 어머님의 당 수치는 복용 후와 복용 전의 수치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몸이 가뿐하시고 기분도 좋다고 하신다
팔순을 지나신 연세에도
거뜬히 가볍게 걸으시는 모습이
건강해 보이신다.
어머님 계단을 내려오시는 모습
엊그제 12월 4일 스모키 마운틴으로 단풍놀이를 하러 갔는데
폭포를 보기 위해 가파른 계단을 내려갔다.
나는 오히려 숨이 차서 헉헉 거리며 오르던 계단을
천천히 무리 없이 적당한 속도로 오르시는 모습이 당케어의 도움도
일조했으리라 믿는다
건희와 할머니
며칠 복용하지 않으셨는데도
몸이 가뿐하다고 흐뭇해하신다
당케어 체험을 하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해 달라고 하신다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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