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의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조연상을 축하하며

https://youtu.be/JXwvlUyZQ2Q

 

 

영화 "미나리"

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인데다

영화도 감동으로 보았는데

게다다 

아카데미 역사를 다시쓴

최초 여우 조연상을 받게 되었네요

배우 윤여정님의

수상을 축하하며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너무 좋아서

꿈에서도 보게 된

수상..

ㅎㅎㅎ

 

-자막입니다-

 

안녕하세요 프시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어저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으신 윤여정 선생님의 방송 보고
그냥 짧게 한 마디
이렇게 촬영을 합니다
제가 미나리 영화 볼 때부터 이제 그런 감상이나 정이삭 감독님 
그런 분들에게 인터뷰 스티븐연 이런 인터뷰에 굉장히 감동을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상을 받은 것도 굉장히 좀 뜻 깊더라구요
또 어저께
제가 이 상 받은걸 어제 밤에 잠깐 보고 잤거든요
그 사이에 꿈에 한예리 배우하고
정이삭 감독님이 어떻게 저희 집에 오신 거예요
이제 그 영화 시상을
아카데미에서 보는 게 아니고
어떻게 저희 집에서 Watching
을 하고 있는 꿈을 꾼 거예요
그래서 어? 윤여정 배우님이 받으셨는데
이 축하 카드를 드려서 저한테 부쳐 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막 이런 부탁도 하고
저는 이제 그 정이삭 감독님한테 예쁜 카드 보내면서
파일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축하드립니다 정이삭 감독님..
이렇게 쓴 파일을 드렸던 기억이 나고 한예리 배우한테도 제가 막 글을 써서
카드 에다가 "축하한다"고 하고
그런 꿈을 꾼 거예요
저희 집에 어떻게 두 분이 오셔서 그런 꿈을 꾸게 됐는데
스티븐 연은 오셨는지ㅣ 안오셨는지
아마 저 쪽에 앉아 계셨던 것 같은데
그 분한테는 어떻게 카드를 내가 안전했나?  아..
그래서 이런 꿈도 그렇게 꿀 정도로 아주 기뻤던 그런 
어제 
수상날이었구요  그래서 그냥 윤여정 배우
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드리고
다른 영화 배우  스티븐 연
남자 배우도 아마 노미네이트된 걸로 아는데
그분도 상탔으면 좋았을 보고
시나리오상 아역상 다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조금 아쉽고
그래도 조연상으로도 이렇게  봉준호 감독님의 기생충에 이어서 또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해서
저도 같이 함께 이렇게  Korean 한국 사람으로서 굉장히  축하를 드는 입장에서 촬영을 하거든요.
그래서 축하드리면서 이제 우리나라의 영화도
많은 세계인분들한테 알려질 정도로 수준도 높아지고
많이 알려 졌다 또 한류의
열풍도 있고
그래서 굉장히 좋았던 그 기분을 이렇게
제가 오늘은 다른 영상을 또 촬영을 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수상소식을 듣다 보니까
제가 또 이런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깐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기쁜 소식이 있을려고 
아마도 그런 집에 유명하신 좋은일을 가지신 분들이
집에 왔다는 꿈도 너무 좋고요 꿈 내내 그런 꿈을 꾼거예요 그리고 또  우리의
새가 전에 다섯 마리 부화해서 날아갔는데
오늘도 보니까 세 마리가 세개 알을 부화(아니 낳았어요) 
그래서 이제 모든 그런 증조들을 
이런 증조들이 이게 뭐 미신은 아니지만
좋은 일이 자꾸 눈에 띈다는것 
또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또한 기쁨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제 4월도 가지요
이제 사월이 좀 슬프고 힘든 4월이었다면
에제 5월은 가정의 달로서 좋은 가족의 추억이나 가족들이 축하할 일을
서로 축하하고 어린이날 부터 시작해서 어머니날
스승의 날 뭐 이런 것들을 축하하는 한
달 되었으면 좋겠고요 또
이번 한 주도 잘 시작하시고 오늘은 짧게 하니까
이제 아마 
2-3일 후에 또 다른 걸로 한번
영상을 찍을까  생각도 하고 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윤여정 배우님의 미나리에서 여우 조연상 받으신거를
축하하는 영상을 이렇게 찍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시상식에 가는 것처럼
기분을 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시상식에는 안 갔지만
이렇게 시상식에 간 차림 ..시상식에 갔으면 이렇게 갔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오늘은 촬영을 해 봤습니다
좋으셨으면 요거는 이번 제생일 하고 발렌타인 때 받은 선물입니다.
빨간색이라 이렇게 옷은 자주색인데 이렇게 빨간색으로 매치를 해 봤습니다
일단 오늘은요 여기서 인사 드릴게요 좋으셨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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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