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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복숭아 익어가는 오월..바람을 그리며-2011년 5월 13일 금요일 복숭아 익어가는 5월 (바람을 그리며..) -프시케-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었지요.. 밤에 더 빛나는 복숭아꽃 2011년 3월 16일 복사꽃 꽃이 지면서 손톱 만한 복숭아가 열리기 시작 했어요.. 아직도 마른 꽃잎을 대롱대롱 매달고 잇지요? 2011년 3월 28일 아기 얼굴의 솜털처럼 뽀송보송 하얀 귀여운 복숭아.. 201.. 2011. 5. 15.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리스에게-Kissing You 2008년 4월 25일 등교길 2007년 6월 24일 금요일 사랑하는 딸 아이리스에게.. 위의 꽃들은 제가 아침 산책길에 찍은 여러가지 색깔의 꽃이랍니다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2007년 6월 24일 목요일 비눗방울 놀이하는 아리리스 사랑하는 아이리스에게... (어린이 날을 맞이하며. 있잖아.. 오늘 어린이.. 2011. 5. 11.
사랑하는 딸 아이리스에게(어린이날은 맞이하며..)-Kissing You 사랑하는 딸 아이리스에게.. 위의 꽃들은 제가 아침 산책길에 찍은 여러가지 색깔의 꽃이랍니다 2008년 4월 25일 등교길 2008년 4월 25일 보라색 아이리스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2007년 6월 24일 목요일 비눗방울 놀이하는 아리리스 사랑하는 아이리스에게... (어린이 날을 맞이하며. 있잖아.. 오늘 어린이날인.. 2011. 5. 8.
장미향을 간직하고파-2011년 4월 28일 목요일 장미향으로 내피부에 간직하고파 자난주 아침 산책길에 주워온 장미꽃잎으로 장미 화장수를 만들었다..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장미꽃들 떨어져 있는 모습도 너무 예쁘지요? 주워온 장미 꽃잎 아직도 싱싱하지요? 향기도 그대로.. 다른 꽃들과 놓아보았어요 장미 화장수를 만들려고 물에 깨끗이 씻고 .. 201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