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풀잎하트 100개와 Eagle Play 를 한 옆지기의 특별한 아버지날 풀잎하트 100개와 어버이날에 Eagle Play 한 옆지기의 특별한 아버지날.. 아침 산책길에잔디 풀잎을 꺾었습니다 \ 이렇게 양옆으로 꽃대가 씨를 머금고 있답니다 샘플로 하트 한개 만들어보고 세 개.. 잔디와 함께 찍어보고 세 개의 하트와 같이 이것을 화병에 담았습니다 주일 날까지 시들지 않게 하기 위.. 2011. 6. 23. 이길을 지날때면... 이길을 지날때면 -프시케- 새싹돋아나는 봄의 전경 연초록으로 잎이 돋아나는 오월의 정경 점 점 늘어나는 잎들 여름날..마주보는 나무들의 무성한 잎이 맞닿아 있는 길.. 비오는 날에도.. 낙엽지는 가을의 전경 빈가지만 남아있는 겨울 나무들.. 눈오는 날의 길과 나무.. 2011년 6월15일 이길의 정경 ******.. 2011. 6. 16. 날개가 나오려는 걸까?-Angel 날개가 나오려는걸까? -프시케- ** 아침 산책마다 찍은 데이지꽃들과 아이리스 데이지꽃과 날개 -프시케- 내 왼쪽 등 위쪽이 종종 가려울때면 생각하곤 했다 날개가 나오려나? 하얀 꽃잎날개들이 눈부시다 앙증맞게 고개 숙인 작은 봉우리들이 며칠 도 안되어 활짝 웃음 웃고 있다 천사의 웃음 하얀 꽃.. 2011. 6. 3. 내곁을 급히 떠난 샤넬 코코향 내곁을 급히 떠난 샤넬 코코향 빈병만 남은 CoCo 향수병 든건지 빈건지 모르게.. 일부러 이렇게 찍었다 저 책들에게 자신의 향을 남기고간.. 꽃삽에 많이 남겼으면 했는데 수필집에 더 많이 남겼다.. 모셔온 코코 샤넬.. 내가 좋아하는 Chanel NO 5 신비스럽고..관능적이며 도발적이면서 역설적인 향의 코코.. 2011. 5. 2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