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41 벚꽃피는 계절에 황후가 되어 벚꽃 예찬 -프시케- ** 아침 산책길에 찍은 벚꽃 어스름한 새벽에, 환한 아침에, 안개낀 아침에 서로 다른날들 찍었던 저의 산책길 벚꽃입니다 * 2009 년도 Cherry Blossom International Perade 에 입었던 한복 **** 벚꽃 예찬 -프시케- 어디에나 이 계절이면 벚꽃이 화사한 시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봄에.. 2011. 3. 25. 노란향기 노란웃음-Carolina Jasmine 노란 향기로 -프시케_ 꽃망울.. t산책길 어느집 정원에 있는 떨어진 꽃잎들과 어우러지는 Garden Statue 뒷집의 노란 재스민 아치와 빈 의자 이것또한 다른집의 울타리 대문에 예쁘게 장식된 노란 재스민 아치형 쪽문 산책길에 저희 바로 뒷집 저희집과 경계선에 있는 노란 재스민 아치 위의 사진들은 이곳.. 2011. 3. 20. 노란향기로-Carolina Jasmine-2011년 3월18일 금요일 노란 향기로 -프시케_ 꽃망울.. t산책길 어느집 정원에 있는 떨어진 꽃잎들과 어우러지는 Garden Statue 뒷집의 노란 재스민 아치와 빈 의자 이것또한 다른집의 울타리 대문에 예쁘게 장식된 노란 재스민 아치형 쪽문 산책길에 저희 바로 뒷집 저희집과 경계선에 있는 노란 재스민 아치 위의 사진들은 이곳.. 2011. 3. 20. 꽃 비 내리는 날-침묵의 눈물로-2011년 3월 14일 월요일 꽃 비 -프시케- * 아침 산책길 찍은 꽃피는 배나무들..그리고 떨어진 꽃잎들.. 꽃 비 -프시케- 팔랑팔랑 하얀 꽃 비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지친 꽃잎들 하얗게 드러 눕는다.. 잔디 위에도 들풀 위에도 도보 위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하얀 수의로 창백한 꽃잎들 할 말 못한 채 힘없이 스러져 간다 소복소.. 2011. 3. 16.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