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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40

내가 꿈꾸는 발렌타인-2011년 2월 12일 토요일-Wonderful Tonight!! 내가 꿈꾸는 발렌타인 내가 만들었던 Potato & Leek Soup in 2009 방울 도마토 빼먹은 Green Mixed Salad 맛있어 보이나요? *P.S: 사실 이위의 샐러드와 스프는 처름 이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 친구분이었던 쏘울님이 그해 발렌타인스 데이에 제게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본 것이었답니다 그런데.. 정작으로 Main Dish .. 2011. 2. 13.
저고리 동정을 달며.. 저고리 동정을 달며.. -프시케- 건희.. 이번에 건희가 시었던 버선(물론 제 버선이지요..) 내가 들었던 가방 흰색은 건희가..들고.. 길이를 조절하느라 이전 건희 치마에 쓰던 나비를 이곳에 달아보았지요.. 예쁜 나비 한마리.. 나비 두마리.. 나비 세마리.. 건희 치마에 앉았네요.. 노리개와 나비.. 나비.. .. 2011. 2. 6.
저고리 동정을 달며.. 저고리 동정을 달며.. -프시케- 건희.. 이번에 건희가 시었던 버선(물론 제 버선이지요..) 내가 들었던 가방 흰색은 건희가..들고.. 길이를 조절하느라 이전 건희 치마에 쓰던 나비를 이곳에 달아보았지요.. 예쁜 나비 한마리.. 나비 두마리.. 나비 세마리.. 건희 치마에 앉았네요.. 노리개와 나비.. 나비.. .. 2011. 2. 6.
가로등-용서라는 날개를 가진 사랑의 천사-2011년 1월 27일 목요일 가로등에게 묻다 -프시케- 껑충하니 키큰 청년하나 내머리위에 서있다. 삶에 부대낀 푸석한 눈으로 촛점 잃은 응시를 마다하지 않고 내 질문을 듣는다.. "네가 본것들은 어떤것들이니?" 그렇게 자세히 쳐다본적 없는 가로등을 오래도록 올려다 보았다.. 가느다란 긴 목 내밀고 키작은 나를 말똥하니 내.. 201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