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41 내 마음의 쉼터 내마음의 쉼터 -프시케- 내 마음의 쉼터 -프시케- 아침이면 어김없이 흰색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는 그 기다림이 애틋해 봄꽃 살랑대는 파릇한 날에도 안갯속에 가려 보일듯한 새벽녘에도 보슬비 흩뿌리는 젖은 날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진 쓸쓸한 날에도 소복이 쌓인 눈발 속에서도 너희는 여전히 그곳.. 2011. 8. 25. 내 마음의 쉼터-2011년 8월 11일 목요일 내 마음의 쉼터 -프시케- 내 마음의 쉼터 -프시케- 아침이면 어김없이 흰색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는 그 기다림이 애틋해 봄꽃 살랑대는 파릇한 날에도 안갯속에 가려 보일듯한 새벽녘에도 보슬비 흩뿌리는 젖은 날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진 쓸쓸한 날에도 소복이 쌓인 눈발 속에서도 너희.. 2011. 8. 24. 비밀의 문-2011년 7월 21일 목요일 비밀의 문 -프시케- 이른봄 노란 Carolina Jasmin 이 피어 있어요 앞으로 보이는 벚꽃을 바라보고 있는 비밀의 문 Indian Horthon 울타리 나무뒤의 문 벚꽃이 지고 나뭇잎이 무성한 나무도 보이고 매일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여러 모습의 비밀의 문 비밀의 문 -프시케- 이제 여름도 중반에 접어든 듯하다 7월도 .. 2011. 8. 11. 비밀의 문 비밀의 문 -프시케- 이른봄 노란 Carolina Jasmin 이 피어 있어요 앞으로 보이는 벚꽃을 바라보고 있는 비밀의 문 Indian Horthon 울타리 나무뒤의 문 벚꽃이 지고 나뭇잎이 무성한 나무도 보이고 매일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여러 모습의 비밀의 문 비밀의 문 -프시케- 이제 여름도 중반에 접어든 듯하다 7월도 .. 2011. 7. 29.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