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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41

날개가 나오려는 걸까?-Angel 날개가 나오려는걸까? -프시케- ** 아침 산책마다 찍은 데이지꽃들과 아이리스 데이지꽃과 날개 -프시케- 내 왼쪽 등 위쪽이 종종 가려울때면 생각하곤 했다 날개가 나오려나? 하얀 꽃잎날개들이 눈부시다 앙증맞게 고개 숙인 작은 봉우리들이 며칠 도 안되어 활짝 웃음 웃고 있다 천사의 웃음 하얀 꽃.. 2011. 6. 9.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한때-2011년 6월 28일 토요일 검둥이와 얼룩이가족의 즐거운 한때 오늘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아침 축구장 옆에 있는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검둥이..입니다 새엄마인듯한데.. 늘 착하고 순한 녀석입니다 우리가 와도 반갑게 맞지요 얼룩이인데..엄마보다는 조금 경계심이 있어서 누군가 가족 가.. 2011. 6. 5.
날개가 나오려는 걸까?-Angel 날개가 나오려는걸까? -프시케- ** 아침 산책마다 찍은 데이지꽃들과 아이리스 데이지꽃과 날개 -프시케- 내 왼쪽 등 위쪽이 종종 가려울때면 생각하곤 했다 날개가 나오려나? 하얀 꽃잎날개들이 눈부시다 앙증맞게 고개 숙인 작은 봉우리들이 며칠 도 안되어 활짝 웃음 웃고 있다 천사의 웃음 하얀 꽃.. 2011. 6. 3.
내곁을 급히 떠나버린 코코향-2011년 5월 21일 금요일 내곁을 급히 떠난 샤넬 코코향 빈병만 남은 CoCo 향수병 든건지 빈건지 모르게.. 일부러 이렇게 찍었다 저 책들에게 자신의 향을 남기고간.. 꽃삽에 많이 남겼으면 했는데 수필집에 더 많이 남겼다.. 모셔온 코코 샤넬.. 내가 좋아하는 Chanel NO 5 신비스럽고..관능적이며 도발적이면서 역설적인 향의 코코.. 201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