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41 그림자 놀이 II-Shadow of the Day 그림자 놀이 II -프시케- 그림자 놀이 II -프시케- 건희와 나 건희와 두손을 맞잡고 2009년 9월 5일 축구장에서 건희와 같이 걷던 분들과의 그림자 놀이 다리를 미끈하게 펴고..케리 부룩!~~~케리부룩~~예쁘게 걸어요 의자에 앉아서 겨울 아침 산책 뚜벅 뚜벅 낙엽위를 .. 앉아보기도 하고 손을 .. 2011. 7. 16. 족욕 503일 을 맞으며..-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족욕 503일 째를 맞으며.. 족욕 503일째 날 축하 백일홍과 란타나 조그만 쪽지와 함께 축하 해 주세요 꽃잎들을 물에 뿌리고 발을 담갔습니다 발이 못생겻 꽃으로 가림 빼꼼히.. 목백일홍 꽃잎이 이쁘지요? 족욕 후 단장한 내 발 란타나를 발가락에 멀리서 .. 장미도 이건 장미꽃잎들 입니다 족욕 503일째.. 2011. 7. 1. 족욕 503일째를 맞으며 족욕 503일 째를 맞으며.. -프시케- 족욕 503일째 날 축하 백일홍과 란타나 조그만 쪽지와 함께 축하 해 주세요 꽃잎들을 물에 뿌리고 발을 담갔습니다 발이 못생겻 꽃으로 가림 빼꼼히.. 목백일홍 꽃잎이 이쁘지요? 족욕 후 단장한 내 발 란타나를 발가락에 멀리서 .. 장미도 이건 장미꽃잎들 입니다 족욕.. 2011. 6. 30. 족욕 503일째 를 맞으며 족욕 503일 째를 맞으며.. 족욕 503일째 날 축하 백일홍과 란타나 조그만 쪽지와 함께 축하 해 주세요 꽃잎들을 물에 뿌리고 발을 담갔습니다 발이 못생겻 꽃으로 가림 빼꼼히.. 목백일홍 꽃잎이 이쁘지요? 족욕 후 단장한 내 발 란타나를 발가락에 멀리서 .. 장미도 이건 장미꽃잎들 입니다 족욕 503일째.. 2011. 6. 3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