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1954 기꺼이 일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수요일이 왔습니다..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오니 늘 저로 하여금 편안히 하나님께 맡길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오늘은..라반의 노동력 착취와 야곱을 대하는 태도에 불만을 품고 라반을 떠나려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야곱이 라반을 .. 2008. 1. 23. 저로 하여금 이기적이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아직도 무거운 마음이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겨두려합니다.. 오늘은 야곱이 라반과 품삯을 정한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향한 욕심을 본받게 도와주소서.. 방법으로보면.. 조금은 이기적이고 다른사람보다는 본인을 먼저 .. 2008. 1. 23. 때를 기다릴줄 아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오 월요일이 시작되었지만... 저의 마음은 아직도 무거운채 있습니다.. 하나님이 들어주시리라 믿고 있지만..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저의 이 심정을 헤아려 주시옵고 반드시 이루어지시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은 레아와 라헬 두 자매를 아내로 갖은 야.. 2008. 1. 23. 모든 사람에게 즐거운 빛과 소금이 되는 유쾌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은 참으로 화창한 가을 날씨의 주일이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고운 한복을 입은 성도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명절 음식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오네시보로같은 유쾌하게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설교말씀을 듣게 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 2008. 1. 23. 이전 1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 4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