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오늘은 화요일입니다..
아직도 무거운 마음이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겨두려합니다..
오늘은 야곱이 라반과 품삯을 정한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향한 욕심을
본받게 도와주소서..
방법으로보면..
조금은 이기적이고
다른사람보다는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면이 마음에 안드나..
야곱도 라반을 위해 봉사한 년수가
14년이면..오랫동안 라헬을 갖기위한 사랑을 위해
수일같이 여기며..수고했음을
배우게 하소서..
게다가 레아를 위해 의무적이었지만..
또한 7년을 일했던 만큼의 댓가를 원한것이겠지만..
조금은 고개가 갸웃거려지는건 사실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 되면..
야곱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자기가 수고한 만큼을 되돌려받으려는 마음이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아니고 남이기 때문에
곱지않게 보임이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내가 그랬다면..꼭 응당 받아야한다고 우기면서..
남이그런 피력을 하면..
뭘 그것을 가지고...하면서
더 너그러울것을 바라는게
우리임을 고백합니다..
야곱이 라반을 위해 봉사한 기간을 위해
응당 본인이 가져야할 재산을
챙기는 것이겠지만..
강한것은 자기가 갖고
유약한것은 외삼촌인 라반에게
남기는 방법에 조금은 이해하기
힘듬을 고백하지만..
이또한 하나님께서
야곱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배우게 하시는것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고개 갸웃거리지 않게 하시고
라반에게 한 야곱의 행동을 틀렸다고 하지 않게 하소서..
야곱으로서는 야곱대로
두 아내와..자녀들을 위해
독립적이고 싶어했음을 아오니..
부디 야곱의 조금 치사한 행동에
연연해.못마땅해 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제가 하나님께 향하는
믿음에는 욕심을 내어
하나님의 사랑을 얻기에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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