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2694 사랑의 힘으로 툴툴털수 있은 웃음의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을 말로 부르짖으면서.. 마음이 평화롭지 않고..울적해 했던 어제를 용서하여 주소서..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라..어떤땐 마음의 동요가 있음을 아오나.. 하나님의 사람들은..늘 하나님안에서 평온해야 마땅한줄 아오나..울적해 하고 센치해졌던 저를 고백하며..회개 합니다.. .. 2007. 9. 28.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 넝쿨 장미.. 경건의 시간 08/17/2007 금요일 10:31 - 11:05 오전 창세기 13: 01 - 13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 내용 관찰 묵상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쌔 부인과 소유를 가져올때 조카 롯도 같이 아와..남방으로 올라가며..벧엘과 아이사이 아브람이 처음 단을 쌓은 곳이라 그곳에 머물때..롯의 목자와..아브람.. 2007. 9. 28. 오늘 남아있는 시간이 아름다운 순간이 되게 도와 주소서 내솜씨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아침 부터 조금은 우울한 목요일 입니다.. 감기기운도 있고..뭔가 모를 누를수 없는 감정이 조그만 감동에도 눈물로 되어 아침을 온통 눈물 바람으로 시작함을 용서 하소서.. 오늘은 새라를 누이로 속이며..애굽으로간 아브람의 이야기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 2007. 9. 28. 애굽으로간 아브람 내가 그린 낙서 경건의 시간 08/16/2007 목요일 10:29 - 11:15 오전 창세기 12: 10 - 20 애굽으로 간 아브람 내용 관찰 묵상 기근이 심해 아브람이 애굽에 머무려고 갈때 사래에게..아내라 하면..애굽사람들이 사래를 탐하여..아브람을 죽일까봐 사래를 누이라고 속인후 갔지만.. 바로의 대신들이 사래의 아름다.. 2007. 9. 28. 이전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 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