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02 차이 차이 -프시케-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실수했을 때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실수했을 때 ' 당신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의 입에는 솔직함과 칭찬이 가득하고 하나님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의 입에는 핑계와 비판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들은 늘 감사하며 기도하며 오늘을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늘 불평하며 다른사람들의 흉으로 오늘을 삽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아는 사람들은 용서할수 없는것도 용서할수 수 있지만 하나님의 용서를 모르는 사람들은 용서할수 있는것도 용서 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사람들은 지금 힘들고 어려워 넘어져도 일어나 앞을 보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힘들고 지쳐서 넘어.. 2007. 10. 19. 어려울때일수록 기도하며..기다리는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오늘은 9월의 첫날이기도 하며.. 첫번째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묵은 달을 보내고 새달을 맞이하며.. 새로운 기분으로 하나님과의 대화를 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머물면서 사라로 인한 일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 2007. 9. 28.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새벽에 찍은 보라색꽃.. 경건의 시간 09/1/2007 토요일 10:40 - 11:13 오전 창세기 20: 1 - 18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내용 관찰 묵상 하브라함이 남쪽의 그랄에 머물때에.. 아내 사라를 누이라하여..그랄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하자..하나님이 마비멜렉에게 현몽하시어 사라를 취하지 못하게 하시자 아비멜렉이 .. 2007. 9. 28. 기꺼이 사랑하고 ..용서하고..겸손을 베풀며 봉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은 날씨가 선선한 8월의 마지말 날 금요일입니다.. 섭섭하게나마 8월을 보내고 기다릴 9월이 오는 문턱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때에 맞추어 알맞은 계절을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 하루도 이 근사한 날을 만끽하게 하소서 룻이 소알을 떠나 굴로 들어간 후.생긴일의 말씀으로 묵상하게.. 2007. 9. 28. 이전 1 ··· 1650 1651 1652 1653 1654 1655 1656 ··· 16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