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9 [9월 이벤트] 추억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리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그해 가을 어머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 프시케- 주운 낙엽 위에 쓴 글씨 " 그리움" 어머니와 2년 전 Muscadine 포도 따러가서 포도를 Matrix처럼 따는 영준이와 건희.. 희은 즐거운 포도 따기에 여념 없는 영준, 건희, 희은 포도를 따시며 즐거워하시던 어머니 민희와 산책하시는 어머니 뒷짐 지고 민희와 걸으시는 어머니 천진난만하게 앉아서 도토리 주우시는 어머니 어머니와 부추를 발견한 곳.. 하얗게 핀 게 부추꽃이랍니다 여전히 도토리를..(아쉽게도 지금은 이 두 나무가 없어졌습니다 주인이 바뀐 후..) 바하마 크루즈 여행 시 저녁식사시간에..ㅎㅎㅎ 어머니와 즐거웠던 점심식사 제일 기억에 남는 점심식사.. 어머니와 둘이서 커플룩으로.. 그림에 있는 사진과 우연히.. 제온과 색깔이 같아서 갑판.. 2020. 6.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