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아름다운 수요일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속에 맞이한 9월도 5일째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아비멜렉의 종들의 우물 쟁탈전때문에
세운 언약에 대해 묵상함을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운 아브라함이..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을
아비멜렉과 그의 장관 비골의
하나님인정을 읽으며..흐믓합니다..
아브라함의 지혜로움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듯..
하나님을 사랑하고순종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
하나님의 사랑받음 또한 깨닫게 하소서..
늘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나도..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대화하는 아브라함의 아름다운 믿음을 배우게 하소서..
아브라함을 믿고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그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약속지킴과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늘 이런 아브라함같은 사랑을 하나님께 받을수 있는
믿음도 제게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하나님과 가깝다고는 생각하나..
제믿음의 견고함에 대해서는 늘 부족한 저임을
고백하오니..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찬송하고
순종하는 제가 되는데..훈련을 거듭하여 주셔서
저의 믿음을 크게 하소서..
항상 말씀으로 저를 동이시고..
기도하며..은밀한 하나님과의 대화로..
저의 깊은 회개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사
제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대로 되게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았던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늘 새로운 죄에 접하지 않게 하시고
이미 지었던 죄도 똑같은 죄를 짓는
어리석음으로부터..저를 보호하여 주소서..
저를 먼저 정화 하고 다듬는.
저의 영혼의 깨끗함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의 영혼을 지켜주셔서
맑지 않은 생각이 저를 지배하지 않게 하시어
늘 맑고 깨끗한 순수한 영혼을 늘 간직하게 하소서..
어느상황이고 늘 기뻐하며..쉬지않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습관을 주시어..
하나님말씀외에..경건하지 못한 생각이
저의 영혼에 침범하지 않게 하소서..
저의 맑은 영혼과..저의 기뻐하는 모습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믿음이 덜한 사람이나
믿음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 감화 받게..저의 아름다운
내면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영혼의 미소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게 하소서..
속깊은 사랑과 속깊은 용서로
늘 행복하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기도로 연결된 저의
말씀의 끈이 늘 하나님과 연결되어있는
행운을 늘 행복하게 느끼게 하소서..
아름다운 날...
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제가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혹여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들에게도..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고
제가 미워하는 사람은 없지만..
저도 모르게 그런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게 하시어..
저로..하여금..늘 사랑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9월 5일 수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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