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은 참으로 맑고 고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추수감사절이 가까워 오는 결실의
빛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이적을 행하신 맹인도 고치시고..벙어리도 고치시고
많은 병든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하나님이 많은 병고침 받으려는
사람들의 무리를 보시고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다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게 하시고
우리는 지금 하나님일을 하시는
목사님을 모시고 있는것을 행복하게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두고
그 많은 사람들이 따르며..
예수님이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때문에 자신들의 병을 고쳤듯이
우리도..우리의 어려운 문제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하나님게서 풀수 있으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임하면..
안 이루어질것이 없음을 알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의 염려나 근심을 하는 시간보다
어제 말씀하신..감사하는 마음을 더 오래 하다보면..
걱정과 근심이 줄어듬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가 받은 감사가
더 많음을 깨닫고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사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경건의 시간후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받는 핍박임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소서 (0) | 2008.01.23 |
---|---|
다른 사람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0) | 2008.01.23 |
늘 감사가 일상적이게 하소서 (0) | 2008.01.23 |
하나님의 말씀 자락을 늘 붙잡고 사는 제가 되게 하소서.. (0) | 2008.01.23 |
믿음대로 이루어짐을 믿게 하소서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