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날은 춥고 비오는 날이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묵상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세레 요한이 묻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라고 묻는 말에
대답하시는 말씀으로 묵상하며
배우고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소경이 보고..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고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수님을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하시는
들어도 은혜가 풍성해지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선지자보다 나은자..
하나님의 아들..
내가 내 사자를 네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는 말을
이루신것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오셔 모든 병든 사람들에게
이적을 베푸시고
가난한자들에게 복음의 희망을 주시며
사랑과 용서를 가르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소서..
오늘도 저물어가는 11월의 휴일이 끝난
마지막주를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침 저녁 묵상하는 제가 되게 하시고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뢸수 있는
기도를 하게 하시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스리스도 예수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게 하소서..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말씀이 내 안에 거하여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며 이루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미 제가 가장 바라는 바를 아시오니
부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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