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절이 지난..
많은 모였던 가족들이 즐겁게 정담도 나누며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는 가운데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을 우선순위에 놓는
우리의 삶에 대한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믿음중에 힘든 부분임을 압니다..
늘 무슨일이든..나.내가족..내부모..내자식 이라는
것을 우선시 하고 그다음에 예수님을 생각하는일들이 많음을
나도 그런사람중에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을 믿는 이 믿음위에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분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함을 가르치시듯이
우리는 우리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힘겹고 무거움에도 예수님을 좇을수 있는
우리들의 자세를 배우게 하소서..
자기 목숨을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기꺼이 잃을 준비가 되어있는
제가 되게 하시고
늘 예수님의 일을 중요시 하며..목숨도 아까와 하지 않을
믿음을 저에게 주시고..
늘 이런믿음의 바탕에 하나님이 가르쳐준 사랑이
늘 깔려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이 맡겨져도 기꺼이 할수 있는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모든 생활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어디에 두어야 할것인가에 대해서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되어 합당할 때에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 있음을 배우게 하소서..
심령이 간난한 자에게 천국이 그들것 것임을
믿게 하시고
애통하는 자에게 주시는 위로를 받게 하시고
온유한 자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시는것을 믿게 하시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에게
배부르게 하심을 믿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을 믿게 하시고
마음이 청결한자가 받는 하나님을 보는
복을 믿게 하시고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복을 받음을 믿게 하시고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아도
천국이 드들것임의 복을 받는것을 믿게 하시고
예수님을 인하여 욕을 받거나
핍박하고 거짓으로
우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도
우리에게 복을 주심을 믿게 하시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늘에서 우리의 상이 클것을 믿고
그전의 선지자들도 그랬음을 믿는
저희가 되게 늘 하나님께서 도와 주소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러 오셨음을
믿고 늘 우리의 마음을 가난하게..애통해하며
온유한자로서. 의를 위해 갈급해하고
긍휼히 여기며
마음을 청결히 하며
화평케 하는 우리로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늘 참고 견디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게 하소서.. (0) | 2008.01.23 |
---|---|
하늘에서 받는 상의 의미를 더 생각하게 하소서 (0) | 2008.01.23 |
더불어 살면서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0) | 2008.01.23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받는 핍박임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소서 (0) | 2008.01.23 |
다른 사람을 위해 복을 빌어주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