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한주가 마감되는 금요일입니다..
벌써 2월로 접어든
아쉬운 1월이 다가고
새로운 2월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봄이올것 같아서 조금은 설레이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모습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못박히신모습에서
우리는 많은것을 느끼며
깨달아야 함을 가르쳐 주소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배우게 하소서..
수많은 무리들의 모욕에도
다 참고 견디신 예수님의
인내를 배우게 하소서..
우리는 이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을 격을때
모욕적인일..
내가한일이 아니면서
누명을 쓰는일..
내키지 않는일을 하면서
우리는 언 짢아 하고
분함을못참고
표출을 하는 우리의
참을성 없음을 용서하소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많은 죄인을 구원하고자
명분있는 인내심이셨겠지만..
같은 인간으로서의
고통은 같았을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감동적인
사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이런 사랑을 배우기까지의
믿음의 두께는 얼마나 두꺼워야 할까요?/
감히 제가 그 사랑을
흉내낼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 흉내도 못내고 있을것 같은
저의 얇팍한 사랑에
부끄러운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많은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법에
실패하지 않을 사랑의 실천의
행하는 믿음을 제게 주소서..
.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2월 1일 금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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